20220805(금) 세상과 육체라는 십자가를 지고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사람의 아들이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천사들과 함께 
올 터인데, 그때에 각자에게 그 행실대로 갚을 것이다.(마태오16,24~27)”

누구나 다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야 영원한 생명 얻게 됩니다.
인생은 세상과 육체라는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야 영생합니다.
세상과 육체를 위해서만 인생 다 쓰고 나면 그의 영생은 불가능하죠.

온 세상을 얻었다 해도 목숨 끝나 영생 못 들면 인생 보람은 꽝이죠.
세상 삶 영생 얻기 위한 준비기간이며 죽으면 그대로 결정될 테지요.
죽으면 끝이라고 영생무시하면 영혼 없는 동물과 같다는 결론입니다.

인간을 동물과 같은 레벨로 본다면 철학 이념사상 믿음 다 버려야죠.
인간의 가치는 그의 삶이 하늘나라까지 이어질 수 있을 때 용이하죠.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