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9(일) 예수님의 세상최후 당부

“‘그리고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하여,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가 그의 
이름으로 모든 민족들에게 선포되어야 한다.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그리고 보라,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분을 내가 너희에게 보내 주겠다. 
그러니 너희는 높은 데에서 오는 힘을 입을 때까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어라.’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베타니아 근처까지 데리고 나가신 다음, 
손을 드시어 그들에게 강복하셨다. 이렇게 강복하시며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라가셨다. 그들은 예수님께 경배하고 나서 크게 기뻐하며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줄곧 성전에서 하느님을 찬미하며 지냈다.(루카24,47-53)”

우주여행 없던 시대에 하늘로 그냥 몸이 떠오르신 예수님 신기합니다.
죄의 용서와 회개가 온 민족들에게 선포된 것을 알려주라 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하늘로 올라가시기 전에 남기신 세상 최후의 당부였습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을 널리 알리는 일 곧 예수님의 강생구속입니다.
성령께서는 예수님의 강생구속을 알리는 제자들에게 힘을 주셨습니다.
가톨릭신자들은 제자들을 이어 땅 끝까지 예수님의 이 당부 전합시다.

세상에서 죽고 썩어 흙이 될 육신이 그대로 부활하시고 승천하셨으니.
하느님 나라에 예수님과 성모님의 몸이었던 두개의 흙이 있다 합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