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7(금) 하느님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예수님께서 벙어리 마귀를 쫓아내셨는데, 군중 가운데 몇 사람은, 
‘저자는 마귀 우두머리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 하고 
말하였다. 다른 사람들은 예수님을 시험하느라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표징을 그분께 요구하기도 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느 나라든지 서로 갈라서면 망하고 집들도 무너진다. 
사탄도 서로 갈라서면 그의 나라가 어떻게 버티어 내겠느냐? 그런데도 
너희는 내가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고 말한다.....
그러나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루카11,15~18;20)”

시기 모함 질투 폄하 같이 깎아내리는 버릇은 유치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현대도 자기가 잘난 줄만 아는 교만한 사람들이 곧잘 그리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골치 아픈 사고뭉치로 사방에 일만 저지르기 일쑤지요.

그들은 예수님의 여러 기적들을 하느님 사랑손길 이라고 생각안합니다.
하느님 앞에서 교만한 사람들이 세상에 고통을 일으키는 건 뻔합니다.
우리는 지금의 이 복잡한 세상을 위해 예수님께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죽으면 모두 사라질 사람들이 감히 하느님 손길과 맞먹으려 하다니요.
대자연 힘을 보면서 창조주 하느님의 손길 능력에 찬미영광 드려야죠.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