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4(화) 예수님 모시면서 늘 새로워집니다.

“그러나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는데,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이롭다.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그러나 내가 가면 
그분을 너희에게 보내겠다. 보호자께서 오시면 죄와 의로움과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밝히실 것이다. 
그들이 죄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고, 
그들이 의로움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내가 아버지께 가고 너희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며, 
그들이 심판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이 세상의 우두머리가 이미 
심판을 받았기 때문이다.(요한16,7-11)”

예수님을 안 믿기 때문에 죄에 대한 판단기준을 정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없다면서 구세주를 부정하면 의로움을 배울 곳이 없습니다.
세상 권력자들이 이미 심판 받았으니 모두 심판능력 상실되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세상 보는 눈이 밝아져 사리판단 할 능력 살아납니다.
예수님을 믿어 인생 배워 의롭게 살며 서로 사랑하는 계명 지킵니다.
가톨릭 신앙인은 오늘도 성당에서 예수님 모시면서 늘 새로워집니다.

세상 모든 성당은 예수님중심으로 꾸미고 미사 드리는 기도소입니다.
양쪽 벽에는 십사처라는 십자가의 길로 꾸며놓은 통일성이 있습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