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4(일) 자유라는 건 하늘이 주신 선물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이 일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이제부터는 한 
집안의 다섯 식구가 서로 갈라져, 세 사람이 두 사람에게 맞서고 두 사람이 
세 사람에게 맞설 것이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들이 아버지에게, 어머니가 
딸에게, 딸이 어머니에게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맞서 갈라지게 될 것이다.(루카12,49~53)”

사람들이 하늘진리와 하느님사랑을 거부하여 비극을 자초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물질야욕과 자기중심주의에 빠져서 험악한 세상 자초합니다.
사람들이 선물 받은 자유를 어떤 정신으로 쓰느냐 따라서 갈라집니다.

자유라는 하늘 선물로 하늘 거부하고 지옥 뜻을 따르니까 나뉘어져요.
예수님의 가르침을 다르게 변형 말고 그대로 배워야만 그게 만점이죠.
자유가 무엇인지 제대로 배울 곳 세상에서 어떤 종교라고 생각합니까.

그러니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 처형에 대한 결론은 하늘의 칼뿐입니다.
시대의 표징을 깨달아 모두 하느님께서 주시는 구원을 얻도록 합시다.

가톨릭 알림 말: 십자가에 처형되신 예수님을 왜 구세주라고 하는지...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