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참 멋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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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 참 멋지셔요 (요한 3,16-18)   
      
      저는 이런 분을 좋아 합니다. 저도 이런 분이 되 보려 합니다. 
      모두 이런 분이 되셔야 합니다. 이런 분은 바로 그 분이십니다. 
      그러니까 그 분은 완전하신 분이십니다. 
      사람은 자기가 한 말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합니다. 
      예를 들어,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을 어떤 사람이라고 하는가 하면, 
      에-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이라고 합니다. 
      뾰죽한 생각이 안 떠오르기도 하지만, 괜히 별난 표현 했다가 
      그 말에 대해서 책임질 수 있느냐고 대드는 사람들이 있을 것 같아 
      그대로 책임 있는 말을 해 보았습니다. 
      그 말이 그 말이니까 그 말이 틀릴 수 없다구요. 
      결국 제가 한 말에 저는 책임질 수 있습니다. 
      이 때에 저와 제가 한 말과 그 말의 보증이 모두 올바르니까 
      맞으며 일치를 이룹니다. 결국 저는 제가 말을 했고 
      제가 한 말에 책임질 수 있는 삼위 일체적 멋쟁이랍니다. 
      바로 여러분 모두처럼 말입니다.
      
      하느님이 계셨는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하느님이 그 말씀에 대해서 보증을 지셨습니다. 
      그 말씀이 예수님이시고 그 보증은 성신이십니다. 
      그 말씀과 그 보증은 별난게(별도로 생겨 난 것)아니고 
      하느님의 외형적 표현이십니다. 
      삼위 일체이신 하느님 그 분은 너무 너무 멋쟁이 십니다. 
      어쩌면 이렇게 기맥힌 자신의 원리를 알아 듣게 잘 표현해 주시고, 
      또 그 원리를 만물에 자욱히 박아 주셨는지 참으로 멋진 분이십니다.
      
      하느님은 역시 삼위 일체(멋쟁이)이신 분이시기에 그 매력에 
      따르지 않을 수 없어 따르는 자들이 믿는 자들입니다. 
      놀고 있는 친구들, 벌고 있는 친구들, 싸우고 있는 친구들, 
      꾀부리고 있는 친구들, 지도만 하는 동무들, 여하튼 우리 모두 진정한 
      멋쟁이를 따라서 자기가 한,  한 말에 자기가 책임을 지는 
      멋쟁이가 되어야 살만한 세상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상의 말에 대해 책임을 진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