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2(일) 하느님께 연결된 존엄 평등한 존재

“사도들이 주님께,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주님께서 이르셨다.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돌 무화과나무더러 ‘뽑혀서 바다에 심겨라.’ 하더라도, 
그것이 너희에게 복종할 것이다.(루카 17,5-6)”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믿음을 더해 달라고 부탁한 인간적 표현이었어요.
예수님은 믿음의 크기나 작음에 관심두지 말라며 괜찮다고 하셨습니다.
믿음이라는 힘은 하늘의 힘이기에 물량보다 질을 말씀하셨다고 봅니다.

사람들은 물질세계 개념인 측량법에 매이지만 초월세계는 다를 겁니다.
우리의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하느님은 사랑으로 귀엽게 보실 겁니다.
믿음자체가 하느님 사랑차원에서 발생되는 인간보호라 할 수 있습니다.

남녀노소 인간모두 대자연과 하느님께 연결된 존엄 평등한 존재입니다.
믿음은 하늘공기 호흡하고 불신은 세상공기 호흡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