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7(일) 하늘재산을 맡길만한 사람

“주인이 자기 집 종들을 맡겨 제때에 정해진 양식을 내주게 할 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는 어떻게 하는 사람이겠느냐?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주인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그러나 만일 그 종이 마음속으로 
‘주인이 늦게 오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하인들과 하녀들을 때리고 또 먹고 
마시며 술에 취하기 시작하면, 예상하지 못한 날, 짐작하지 못한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그를 처단하여 불충실한 자들과 같은 운명을 겪게 할 
것이다. 주인의 뜻을 알고도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았거나 주인의 뜻대로 
하지 않은 그 종은 매를 많이 맞을 것이다. 그러나 주인의 뜻을 모르고서 
매 맞을 짓을 한 종은 적게 맞을 것이다.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
하시고, 많이 맡기신 사람에게는 그만큼 더 청구하신다.(루카12,42~48)”

예수님이 하늘재산을 맡길만한 사람은 바로 나라고 생각하며 삽시다.
내 아버지는 하느님 예수님은 형님이시며 세상은 일터라 생각합시다.
나는 하느님 10계명과 주의 기도문대로 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합시다.

모태에서 찍힌 인성그대로 주님의 기도문과 십계명대로 살다가야지요.
그래야 되건만 하느님을 세상 생활 도우미로 생각하고 살고 있거든요.
하느님과 나를 바꿔놓고 엉뚱하게 사는 인물들 과거나 현재 많습니다.

주종관계 뒤바꿔 놓고 자신이 주인인줄 알고 산다면 인생실패 맞아요.
최고가 되려면 종이 되라며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예수님 따라야죠.     .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