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8(금) 인간진화의 최종목적인 예수님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율법에 ‘내가 이르건대 너희는 
신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으냐? 폐기될 수 없는 성경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받은 이들을 신이라고 하였는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시어 
이 세상에 보내신 내가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 하였다 해서, ‘당신은 
하느님을 모독하고 있소.’ 하고 말할 수 있느냐? 내가 내 아버지의 
일들을 하고 있지 않다면 나를 믿지 않아도 좋다. 그러나 내가 그 일들을 
하고 있다면, 나를 믿지 않더라도 그 일들은 믿어라. 그러면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깨달아 알게 될 
것이다.’ 그러자 유다인들이 다시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요한10,34~39)”

세상의 상식은 하늘의 무식일 수 있다는 걸 알며 살아야 마땅합니다.
하늘의 상식이 세상에서 무시 받을 때 참 어이없는 과오 저지릅니다..
예수님을 세상의 상식으로 잣대 저울질로 측정하면 오판일 수밖에요.

세상 상식이라면 대자연 상식정도인데도 세월 따라 무척 달라집니다.
전화기가 인터넷 모바일세상 메타버스시대로 갈 줄 누가 알았습니까.
예수님은 살아계셨던 사람이며 신이셨기에 인간진화의 최종상태지요.

예수님에게서 인간역사 행적들과 하늘과의 직결상태 인정해야합니다.
그 시대 바리사이학자들이 오판한 일 현대인들도 재현하고 있거든요.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