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4(금)◆ 끝까지 견디는 이

“형제가 형제를 넘겨 죽게 하고 아버지가 자식을 그렇게 하며, 자식들도 
부모를 거슬러 일어나 죽게 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마태오 10,21~22)”

가지려 하는 데 나누라하고 받으려 하는데 주라니 방해꾼으로 보았고.
서로 싸워 죽여야 이기는 건데 용서 사랑하라니 돌았다고 취급했었죠.
현대 가톨릭 인들도 마음 흔들려 사랑하면 손해라는 생각 물들어가요.

등돌린 냉담자 고개돌린 쉬는자 세상위해 구걸기도만 하는 자 많아요.
예수님은 하느님의 말씀 임마누엘이시며 사랑계명 인류에 주셨습니다.
한마디로 구세주이시고 인류에게는 길이며 진리며 생명이신 분입니다.

예수님 편 하느님 편에서 생각하며 세상 삶 꾸려야만 인생 성공이라서,
영원행복나라 이사 준비하는데 방해꾼들 득실 어수선 아싸싸 힘냅시다!

 가톨릭 인터넷 예비신자 교리 http://3217b.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