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3화
◆ 질서를 제대로 잡으려고 늘 수고하는 신앙인들

스승이 제자를 또는 제자가 스승을 힘들게 할 때가 점점 많아집니다.
스승은 스승답게 제자는 제자답게 살려면 하늘나라 시민 돼야합니다.
스승이나 제자나 다 자신과 대상이 아닌 하느님을 위해 살아야 해요.

하늘을 인정하고 자신을 알려면 올바른 길인 종교가 필요한 겁니다.
하늘 아래의 질서가 제대로 이뤄질 때 하늘엔 영광 땅엔 평화입니다.
하늘 아래의 질서를 제대로 잡으려고 신앙인들은 늘 수고한답니다.

“그러나 너희는 스승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 (마태오 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