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세번의 사랑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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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세번의 사랑다짐 사랑하는 다음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습니다.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원하는 것을 다 채워달라는 연애조건 나를 사랑한다면 내 인생을 책임지라는 결혼조건 나를 사랑한다면 내 말대로 잘 따라달라는 자녀교육법 사랑을 내세워 자신이 커지려는 사랑악용 중독자가 많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쉽게 말합니다. 우리는 예수님께 사랑한다고 한 다음 무슨 말을 하려는 것인지 예수님은 무뚝뚝한 어부 베드로에게 삼세번 사랑다짐 받으시며 일거리를 주셨습니다. 십자가에 거꾸려 매달려 순교하기까지 교우들을 돌보는 일거리였습니다. “예수께서 세 번째로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일을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니 제가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을 모르실 리가 없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께서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하고 분부하셨다.(요한 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