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많은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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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많은 우리들 남의 말 하기를 좋아합니다. 말한 그 사람이 나타나면 슬그머니 피하는 치사함도 봅니다. 공정재판능력이나 완전한 재판능력 절대적 재판능력은 사람에게 없습니다. 사람은 구멍 뚤린 진리의 소지자이기 때문입니다. 털어 먼지 안 나는 사람이 없다고 하지 않습니까. 개 눈엔 똥만 보인다는 말도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모두가 작은 사람이지요. 남을 칭찬하는 큰 사람은 어디서나 당당하고 대접을 받게 됩니다. 자신보다 남을 키워주는 인생스승답습니다. 용서하고 보호해주는 큰 사람이 되라고 주님은 가르치셨습니다. “남을 판단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판단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판단하는 대로 너희도 하느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고 남을 저울질하는 대로 너희도 저울질을 당할 것이다.(마태 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