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짓을 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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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 짓을 해서라도 사랑하는 사람이 도둑질을 하라면 얼씨구나 하고 도둑질 하는 사람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다이아몬드를 꼭 갖고 싶다면 나쁜 짓을 해서라도 갖다 주는 사람이 있지요. 귀여운 자식이 “엄마 저거 훔쳐 줘.” 하면 기필코 훔쳐 주는 엄마가 있나봅니다. 남들이 하는 거면 귀여운 자식도 꼭 해야 된다면서 나쁜 짓을 해서라도 시켜주는 사람이 있지요. 내가 나빠지기보다 사랑하는 사람을 버릴 줄 아는 사람 귀여운 자식을 야단칠 줄 아는 사람이라야 합니다. 나를 죄짓게 하는 원인을 멀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오른 눈이 죄를 짓게 하거든 그 눈을 빼어 던져버려라. 몸의 한 부분을 잃는 것이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낫다. (마태 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