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9(월)◆ 내 목숨 주인이 하느님이시면 영생까지로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자기 목숨을 
사랑하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이 세상에서 자기 목숨을 미워
하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목숨을 간직할 것이다. 
(요한 12,24~25)”

자연 모든 생물은 다음 생명의 생성성장생멸 위해 자기 목숨 다합니다.
사람은 아니라고 노후대책 앞세우지만 부모의 자식사랑 어디 안갑니다.
대자연 생명흐름 법칙을 깊이 느끼면 만물 영장 인간생명 깊게 봅니다.

생명방향은 하늘 뜻 향해 고정하고 자신 자식 만사를 엮어가야 합니다.
예수님이 알려주신 하느님을 우리 목숨주인으로 드높이 모셔야 합니다.
내 목숨 주인이 나면 죽기까지만 하느님이시면 영생까지로 변이됩니다.

가톨릭인은 영생 믿어 세상서 영원으로 갈 목숨관리로 영생 성공합니다.
비신자들 영생거부 세상서만 살고 영원 갈 목숨관리 실패자로 망합니다.


가톨릭 인터넷 예비신자교리 http://3217b.kr (3217=삼위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