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8목
◆ 이런 분위기로 아버지와 대화하면

세상은 우는 놈 떡 하나 더 준다는 말처럼 가만있으면 안 줍니다.
이미 받은 걸로 믿고 청하라는 말씀을 예수님이 보증 하셨습니다.
이런 확고부동한 예수님의 스타일에 인류는 반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청하고 찾고 두드릴 때엔 사랑 애정 믿음 존경이 다 포함됩니다.
이것이 신앙인의 힘이며 예수님의 보증과 함께 하늘사랑 피어나지요.
이런 분위기로 아버지와 대화하면 힘겨운 어떤 고통도 맥 못 춥니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마태오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