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방식으로 오늘의 성경구절을

예수님의 지도자상 교육내용은 우리 어른들의 내용과는 다르지 않나요?
서로 반대정도로 달라 보입니다. 부의 지배 방법과 사랑봉사 이렇게요. 
이렇게나 달리 사니 예수님의 의도와는 왜곡된 신앙심도 생기게 마련이죠.

세상의 지배방식을 배우곤 그대로 이뤄지길 예수님께 부탁하진 않았는지.
예수님의 방식대로 어르신들이 자녀들에게 말씀하실 분 없는 것 같습니다.
자녀들께 교육방식으로 오늘의 성경구절을 꼭 가르쳐 주시면 좋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열두 제자를 불러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마르코 9,35)”


첫째다 제일이다 최고다 멋지다 이런 게 가야할 길인 줄만 알고 자라면 사고!
1:100에서 첫째가 못되면 패배의 길은 99%로 알려 자살 길로 몰고간 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