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6(수) 공짜로 받은 인생 아닙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비유 하나를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신 데다, 사람들이 하느님의 나라가 당장 나타나는 줄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첫째 종이 들어와서, ‘주인님, 주인님의 
한 미나로 열 미나를 벌어들였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일렀다. ‘잘하였다, 착한 종아! 네가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열 고을을 다스리는 권한을 가져라.’......‘주인님께서 냉혹하신 분이어서 
가져다 놓지 않은 것을 가져가시고 뿌리지 않은 것을 거두어 가시기에, 
저는 주인님이 두려웠습니다.’......‘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루카19,11;16~17;21,26)”

미나(큰 금화) 하나로 몇 배씩 늘렸는데 놀기만 하다보면 인생망치죠.
우리는 태어나며 목숨 하나 몸 하나 받았는데 놀고먹다 보면 꽝이죠.
영을 지닌 육신이 하늘 말고 물질계만 보면서 내 뜻대로만 살면 되나?

내 마음대로 사는 인생 존재가치의 원천을 물질계에 둔다는 말입니까?
한 미나를 한 인생이라 생각하며 내 목숨의 가치를 깊이 명상 합시다.
한번뿐인 세상살이 내 인생은 하늘이 내린 시험지 받아든 시간입니다.

눈물도 웃음도 화도 내면서 정말 뉘우치고 감사하고 후회도 해봐야죠.
하느님께 받은 남은 생애 인터넷교리로 예수님 가르침 선교 해야겠죠.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a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