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1(화) 삶은 곧 죽음으로 가는 길

“가서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앓는 이들을 
고쳐 주고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어라. 나병 환자들을 깨끗하게 해 
주고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전대에 금도 은도 구리 돈도 지니지 마라.(마태오 10,7~9)”

지금시대 예수님이 오늘 성구를 외치셔도 눈 하나 깜짝 안할 겁니다.
지금은 지갑에 카드가 있다고 병자 마귀 고치고 거저 나눔 안합니다.
예수님의 선포부탁강조는 하늘나라가 가까이 있다는 알림이었습니다.

가까이에 영 딴 세상 곧 죽음 이후 영혼의 세계가 있단 것이었습니다.
세상나라 사람들은 하늘나라냐 지옥나라냐 둘 중 한 곳 정해야합니다.
세상행복 백년 희로를 말하지만 삶은 곧 죽음으로 가는 길일뿐입니다.

예수님이 알려주신 하늘나라 갈 준비요령은 약자 돌보기, 나눔입니다.
우리 약자 돌보고 서로 나누며 살다 하늘나라에서 영복살기로 합시다. 
 
가톨릭 신앙으로 인생 다지시려는 님들 참 훌륭하십니다.
위의 이미지를 터치해서 인터넷교리 열고 시작해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