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1(목)◆ 행복에 겨워 감탄의 환성이

오래 전 사건들을 다큐멘터리로 충실히 엮어서 방영하면 새롭습니다.
그 사건은 되살아나 시청자에게 확실한 사실로 다시 확인시켜줍니다.
예수님 전후의 상황을 잘 수집해 보관 전달된 것이 신구약성경입니다.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사건이었기에 성경인쇄도 최고로 많이 한 거죠.
그러니 우리도 제자들만큼은 못돼도 버금갈 정도로 행복해 해야 맞죠.
성경을 대하거나 읽을 때마다 행복에 겨워 감탄의 환성이 나와야지요.

“그러나 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마태오 13,16)”




매우 확실한 사실인데도 부인하거나 무시하면 이거 사람 미치게 만듭니다.
미치게 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지만 우린 주장도 못 하고 눈치만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