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아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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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더 아프게 “그 무서운 수술을 어떻게 참았니?” “수술실 벽에 걸린 십자가를 보며 얼마나 아프셨을까? 나는 마취까지 하고도. 너무 죄송했어요. 오히려 의사들이 좀 더 아프게 수술해 줬으면 했어요.” 예수님은 육신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고통을 받으셨습니다. 예수님보다 무거운 짐을 져본 사람은 세상에 없습니다. 예수님은 온 세상 인류의 죄 댓가를 치르셨습니다. 그런 예수님은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마태 11,28)” 예수님의 마음은 너무너무 그러네요. 2005년 6월 3일 이기정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