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1(금) 미래예측 하라는 예수님.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구름이 서쪽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면 곧 ‘비가 오겠다.’ 하고 말한다. 과연 그대로 된다. 
또 남풍이 불면 ‘더워지겠다.’ 하고 말한다. 과연 그대로 된다. 위선자들아,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너를 고소한 자와 함께 재판관에게 갈 때, 도중에 그와 합의를 보도록 
힘써라. 그러지 않으면 그가 너를 재판관에게 끌고 가, 재판관은 너를 
옥리에게 넘기고 옥리는 너를 감옥에 가둘 것이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루카 12,54-59)”

구름과 바람으로 일기 예측하듯 시대징조로 미래예측 하라는 예수님.
재판 전 합의 해결하듯 하늘이 고소하기 전에 회개하라 하신 예수님.
하늘과 인간의 뜻이 다를 때 하늘과 화해하는 것은 인간 회개겠지요.

사람들 상호 의견이 빗나가면 갈라지듯 하늘나라와 나도 그렇겠지요.
사람들이 하늘에게 회개하라고 외쳐서 통한 적 유사이래 없었습니다.
하늘이 잘못해서 인간탐욕이 생기지 않았고 사람들이 잘못한 겁니다.

하늘 앞에 죄 많은 인간들이라는 걸 안다면 그 부끄러움 회개합시다.
하느님 아버지라 부르고 싶어지도록 하늘의 뜻 사랑하려 노력합시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