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7(수) 영생영복 거부하면 영생불행일 뿐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늘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그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그것을 다시 숨겨 두고서는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또 하늘나라는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과 같다.
그는 값진 진주를 하나 발견하자, 가서 가진 것을 모두 처분하여 
그것을 샀다.’(마태오13,44-46)”

세상 떠나는 날이 복권 받으러 하늘나라에 가는 날이라면 참 좋겠죠.
살며 벌어들인 내 재산이 하늘나라에서 쓸 내 통장에 있다면 좋지요.
하늘나라의 영생영복이라는 초월세계를 믿는 자들에게만 해당되겠죠.

지상에서 욕심대로 살려고만 했다면 초월세계는 완전 망쳐 버리겠죠.
지금 안보이고 안 만져진다고 영생영복 거부하면 영생불행 자동이죠.
밭에 숨겨진 보물이나 진주처럼 영생영복 찾으려면 지금 노력해야죠.

하늘나라 영생영복 준비 가능한 최고 기회는 살아있는 지금뿐입니다.
참 신앙인들은 이걸 이미 알고 있으므로 하느님 자녀답게 사는 거죠.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