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0(일)◆ 하늘 행복에 함께 가야겠죠.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바로 그 시간에 그 
여자의 딸이 나았다. (마태오 15,28)”

마귀에게 호되게 걸린 딸과 사는 가나안 부인의 생활이 세상상황이고.
예수님을 만나 믿음 깊은 대화를 하는 것이 세상에서의 신앙생활이고 
딸이 병 나은 걸 확인한 그 기쁨의 연속이 영원행복 나라라고 봅니다.

사실 우리 모두는 가나안 여인의 심정 그대로 지금 이 세상을 삽니다.
가톨릭 신앙생활에서 예수님 만나 우리믿음 참으로 크단 말 들어야죠.
내 영혼과 사랑할 이웃이 귀한 내 딸이니 하늘 행복에 함께 가야겠죠.

마귀로 인한 딸이나 물질유혹에 시달리는 우리는 사실 고통스런 삶이죠.
이 해결위해 가톨릭 신앙인 되어 예수님께 큰 신앙인이란 인정받읍시다.
가톨릭 인터넷 예비신자교리 http://3217b.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