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의 소리를 진리로

사람의 말들은 잘 믿습니다. 특히 방송으로 나온 내용이 그렇습니다.
유명한 식당이라며 TV방영된 사진을 벽에 걸어놓은 집이 많습니다.
TV가 진리의 기준이 아닙니다. TV의 평가를 그대로 믿을 수 없습니다.

진리는 긍정이 가며 정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진리는 배워야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이 진리중의 진리라는 것을 믿기에 신앙이 발생합니다.
세상의 소리 말고 하느님의 소리를 진리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신앙인입니다.

“군중이 점점 더 모여들자 예수님께서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이 세대는 악한 세대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루카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