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나 미모보다 더 귀한 애, 간장, 그리고 속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고생이 많습니다. 
돈을 보면 부족함의 애를 태우고 
몸을 보면 건강의 부족으로 속을 태우고 
얼굴을 보면서 미모의 부족으로 간장을 태우지요. 

있는 그대로 편하게 살면 애도 안타고 
주어진 것에 만족하면 속도 간장 타지 않습니다. 
돈보다 귀한 이 몸의 애, 간장, 속을 편하게 해야지요. 
받은 만큼의 탈렌트를 그만큼만 잘 활용하면 
주님께 칭찬을 듣고도 남을 테지요.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일렀다.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마태 2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