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의 총애를 받으려면

재물과 지식을 우선하고 인성과 지혜를 뒤로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선 먹어야 산다면서 먹는 한계를 넘어선 재물중심 사회를 만듭니다.
재물, 미모, 권력이 있어야 자신은 총애를 받는 줄 착각들 합니다.

몸과 마음이 건전하며 지혜가 충만해져서 받는 총애가 바른 것이지요.
부모님들이 자녀를 총애하는 이유가 바로 그래야 합니다.
하늘의 총애를 받는 사람, 하느님의 총애를 받는 사람이 바로 그랬거든요.

“아기는 자라면서 튼튼해지고 지혜가 충만해졌으며,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루카 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