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내용 안 믿으면 안돼요. 맞죠.

죽을 번 하다 산 사람들, 죽었다 살아난 사람들, 결국 다시 죽었습니다.
확실히 죽었는데 확실히 살아났고 다시는 죽지 않은 분이 있었답니다.
인류사에 딱 한 분 계셨고 그분의 죽음 후 설명이라면 확실한 겁니다.

철없거나 정신 나간 사람 외엔 사람의 죽음 후 이야긴 꼭 알아야 하죠.
그래야 사람가치나 의미를 사람으로서 말 할 자격 있는 겁니다. 맞죠.
그러니까 사람으로 인정받으려면 성경내용을 안 믿으면 안돼요. 맞죠.

“사람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날 때에는,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이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아진다.(마르코 12,25)”

랜덤 식 죽음 전에 죽은 후의 사실상황을 알려야 하는 데 이거 급한 일이죠.
이런 죽음의 전과 후를 모르거나 관심 없다면 그건 세상에 미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