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말씀 실행하는 신자들 옳아요.

모두 세상에 한 생애라는 걸 평등하게 꼭 같이 받고 태어났습니다.
자기만 생각하며 자기대로만 사는 사람이 참 많아지고 있지 않나요?
반면에 남을 사랑하고 돕고 나누며 사는 분들도 많아져야 되는데.

전자는 남는 게 자기뿐이고 후자는 남는 게 많은 사람들의 생애지요.
이 때 예수님은 전자의 애인을 빼앗아 후자에게 넘기실 게 뻔합니다.
그래서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란 말씀을 실행하는 신자들 옳거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루카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