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도 설계사 

무슨 설계인지도 모르고 설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설계사는 최소한 설계공부를 한 사람이라야 합니다. 
그런데 설계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중요한 설계를 막 합니다. 
설계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인생설계일 것입니다. 
더구나 영생설계는 왜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까. 

일을 하려면 동조자, 협조자, 지원자, 협력자들이 필요합니다. 
일을 함께 하려면 목적이 같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복음을 알리시려고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봅시다. 

“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셨다. 
그들을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시고,  
그들을 파견하시어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며 마귀들을 
쫒아내는 권한을 가지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마르코 3,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