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0(일)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

“예수님의 머리 위에는 ‘이자는 유다인들의 임금이다.’라는 죄 명패가 
붙어 있었다. 예수님과 함께 매달린 죄수 하나도, '당신은 메시아가 
아니시오? 당신 자신과 우리를 구원해 보시오.' 하며 그분을 모독하였다. 
그러나 다른 하나는 그를 꾸짖으며 말하였다. '같이 처형을 받는 주제에 
너는 하느님이 두렵지도 않으냐? 우리야 당연히 우리가 저지른 짓에 
합당한 벌을 받지만, 이분은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으셨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 선생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루카23,38~43)”

예수님의 죄목은 유태인의 왕 예수 나자레노(I.N.R.I.)라 했다 합니다.
피조물인 인간들이 조물주의 말씀 예수님을 이런 죄목으로 죽였다니!
인간이 세상을 지배하다보니 하늘 무서운 줄 모르는 악귀들 되었네요.

지금도 백성지배로 우쭐대다가 무책임한 자유주장 인간들 많이 있죠!
할 말 못할 말 구분하는 지혜를 치우고 지배 우월감에 괴물이 되네요.
근간 성공회 가톨릭 신부들이 우월감에 빠져 인품 교회품위 흠집내죠.

지배자는 종이 되라는 예수님 말씀 팽개치고 교회에 악영향 끼치네요.
예수님을 모독하는 죄수 말고 다른 죄수처럼 되어 낙원가기로 합시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