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수)◆ 예수님 말씀으로 걸러 내면 정답

남이야 나를 어떻게 보든 나는 남에게 잘 보여야 된다는 주장 강합니다.
외모에 치중하여 옷이나 화장 성형수술에 정성 다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 보다 내가 남을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한데도.

그래도 저래도 하느님이 나를 어떻게 보시는지 이게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게 창조하신 하느님 뜻 말입니다.
우리 주장들을 예수님 말씀으로 걸러 내면 그게 정답이니 참 간단해요.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회당에서는 윗자리를 좋아하고 
장터에서는 인사받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루카 11,43)”

십인십색 주장에 헷갈리다 지쳐 예수님 말씀에 귀의한 신앙인들입니다.
신앙인들 편해요. 주님의 인생살이 말씀에 전념하면 정답인생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