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과 하나 될 수 있다는 거

두 개의 전혀 다른 영역이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은 믿음뿐입니다.
인간과 신이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이 믿음이고 애인관계도 그래야지요.
믿음 말고 재물 힘 미모 권력 등 무엇으로도 하나 되기 아주 어렵지요.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막달레나는 통회로 믿음을 고백하였습니다.
그 진실한 믿음고백으로 예수님은 시몬보다 죄인과 더 하나 되셨지요.
영원세상의 주님을 믿어야 주님과 하나 될 수 있다는 거 잘 알겠지요?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이르셨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루카 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