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을 깨끗이 떼라는 예수님 말씀

자연 질서를 무시하고 생각대로 일을 하면, 대자연과 어긋나기 일쑤입니다.
대자연 원리인 진리를 알려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사는 것도 그렇고요.
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있게 마련입니다. 철학적 진리지요.

대자연의 원리, 자연의 순수질서를 어기면 응답은 반드시 오게 되지요.
하늘의 소리, 초자연의 소리, 하느님의 소리를 어기면 결과는 당연하지요.
이렇게 참됨을 어기는 일에서 발을 깨끗이 떼라는 예수님 말씀 지당합니다.

“누구든지 너희를 받아들이지 않고 너희 말도 듣지 않거든, 
그 집이나 그 고을을 떠날 때에 너희 발의 먼지를 털어 버려라. 
(마태오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