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스 없는 신자들

우리에게 꼭 필요 중요 제일인 것은 하느님을 믿고 사랑하는 겁니다. 
이렇게 교회는 사람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를 알리며 믿도록 합니다.
남자들은 술 먹으며 여자들은 수다 떨며 흔히들 이 주제를 다룹니다.

왜 세상에 태어났는지 인생 목적이 뭔지 어떻게 살지가 복잡합니다.
세상 여러 곳에서 다 나름대로 말하지만 정답보다 스트레스만 늡니다. 
신자들은 해답을 미리 알고 믿고 있으니 스트레스는 남같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다.’, 또 ‘때가 가까웠다.’ 
하고 말할 것이다. 그들 뒤를 따라가지 마라.‘(루카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