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자연의 큰 기(氣)를 운전

이젠 많은 이들이 자동차를 운전하지만 100년 전에는 상상도 못했지요.
사람들이 말은 하지 않고도 기술적인 일들을 많이, 아주 잘 합니다.
금속 세공, 철물 기술, 운전, 미용 등 정말 많습니다.

의사는 환자를 진단하고 고치는데 아직 많은 기계와 약을 활용하지만,
예수님은 안수로만 사람들의 질병들을 고치셨다니 의미 있는 말입니다.
대자연의 큰 기(氣)를 운전하실 줄 아는 분이셨다고 느껴집니다.

“해 질 무렵에, 사람들이 갖가지 질병을 앓는 이들을 있는 대로 
모두 예수님께 데리고 왔다. 
예수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손을 얹으시어 그들을 고쳐 주셨다.
(루카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