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영생길만 보며 잘 전진

신학교에서 방학 전 9일기도를 바칠 때 오늘의 성구를 노래했습니다.
한눈팔지 말고 앞만 보고 잘 가라는 말과 같은 성구라고 생각합니다.
운전할 때에도 이 말은 중요한 조건이라 생각합니다. 안전운전이지요.

인생 안전운전 면허증 없고 방법도 없다며 사는 사람들 참 많습니다.
영원세상 잘 아시는 예수님만을 따라야 인생안전 운전면허 취득하지요.
우리 신자님들은. 인생운전은 잘 아니까 영생길만 보며 잘 전진합시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루카 9,62)”


  인생길 가지가지라며 잡다하게 살지만 결국은 죽음통한 영생 길 하납니다.
  인생길 한눈팔며 가는 게 정상인줄 아니 매일 인생사고 멎을 날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