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조주의 한숨

지구의 자연환경이 변합니다. 공해문제로. 지하 광물질 사용으로 심합니다.
자연환경을 옛 시절로 돌리기엔 시간이 이미 촉박합니다.
넓어져만 가는 대도시의 생활환경은 자연을 외소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욕심과 꾀로 자연법은 무시하고, 편하고 기분 좋게만 살려 합니다.
창조주는 인간에게 양심과 머리를 주셨지만 인간은 욕심과 꾀만 부리네요.
도덕, 양심, 자연법, 모두 밟고 살면 창조주는 한숨이 절로 나실 겁니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예언자들을 죽이고, 
자기에게 파견된 이들에게 돌을 던져 죽이기까지 하는 너! 
암탉이 제 병아리들을 날개 밑으로 모으듯, 내가 몇 번이나 
너의 자녀들을 모으려고 하였던가? 그러나 너희는 마다하였다. (루카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