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9(화) 들으려 했지만 듣지 못하였다.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
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버지께서 누구이신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와 임금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려고 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들으려고 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루카10,21~22;24)”

철부지나 단순한 사람들을 극구 칭찬하시며 자신 신분을 들어 내셨죠.
예수님의 존재를 신학적으로 요약하면 하느님의 말씀님 삼위일체지요.
삼년의 공생활 때 제자들만이 예수님을 직접 보고 구세주이심 알았죠.

바로 이런 예수님의 모든 사실을 성경으로 남겨 주셨으니 고맙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직접 보고 가르침을 듣고 전해주심에 더 감사드려요.
하느님의 심오한 진리 상황 외면하며 세상에 쏠린 눈들이 불행합니다.

하느님의 말씀님이시고 삼위일체로 왕이신 예수님을 믿으면 위대하죠.
이 하늘진리를 조작남용 악용하면 그는 세상악마라고 할 수밖에 없죠.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