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2(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합시다.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다.’, 또 ‘때가 가까웠다.’ 
하고 말할 것이다. 그들 뒤를 따라가지 마라. 그리고 너희는 전쟁과 반란이 
일어났다는 소문을 듣더라도 무서워하지 마라. 그러한 일이 반드시 먼저 
벌어지겠지만 그것이 바로 끝은 아니다.’ 이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민족과 민족이 맞서 일어나고 나라와 나라가 맞서 일어나며, 
큰 지진이 발생하고 곳곳에 기근과 전염병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하늘에서는 무서운 일들과 큰 표징들이 일어날 것이다.’(루카 21,8-11)”

나를 따르라고 하는 왕초와 패거리가 휩쓰는 세상은 변함이 없습니다.
더구나 종교인들이 예수님을 제치고 앞서가며 따르라하기도 하니까요.
국가도 별로 다를 바 없고 전쟁의 정치 야욕구조는 더 심해만 갑니다.

지구환경도 지진 기근 전염병이 일며 하늘의 엄청난 일들 무섭습니다.
물질인 지구덩어리 위에 살며 뭐 그리 대단하다고들 잘났다며 사는지.
유한한 이 세상과 무한한 하늘나라를 소화해 내는 정신이 믿음입니다.

인간이 하늘과 땅 어디에 속하는지 아시려면 예수님 가르침 따릅시다.
예수님 말씀대로 속지 말고 세상이 끝 아니라는 것 굳게 믿고 삽시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