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31(월) 예수님과 의인들의 눈에 들기 

“그때에 예수님께서 당신을 초대한 바리사이들의 한 지도자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점심이나 저녁 식사를 베풀 때, 네 친구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유한 이웃을 부르지 마라. 그러면 그들도 다시 너를 
초대하여 네가 보답을 받게 된다.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 장애인들, 다리저는 이들,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 
그들이 너에게 보답할 수 없기 때문에 너는 행복할 것이다. 
의인들이 부활할 때에 네가 보답을 받을 것이다.(루카 14,12-14)”

바리사이의 한 지도자가 예수님께 식사 초대했는데 쓴 소리 듣습니다.
잔치 베풀 때는 다리 저는 장애인 가난한 이들 초대해야 행복 하다고.
그래야 의인들이 보답해 줄 거라고 예수님은 하늘 일들을 말씀하셨죠.

몸치레 겉치레에 돈 쓸 줄 알아야 뭇사람 눈에 들어나 보인다 합니다.
자기중심으로 사는 이들이 예나 지금 많으니 예수님 눈에 빗나갔지요.
속인들의 눈에 말고 예수님과 엣 의인들에게 잘 보여야하지 않겠어요?

신앙인들은 근시안에서 원시안을 갖고 높은 하늘 뜻에 맞추려 합니다.
좁은 문 험한 길 회개 베풀고 나누며 겸손순진한 사람 되려고 합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