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5(화) 이해 불가한 차원의 말씀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 그것을 무엇에 비길까?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다. 
그랬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예수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21 그것은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루카 13,18-21)”

씨앗 중 아주 작은 깨 절반정도 되는 겨자씨가 큰 나무로 된다는 것.
밀반죽에 누룩 넣어 부풀어 엄청 커지는 것 같은 하느님나라의 진실!
하느님의 나라를 그대로 설명해봤자 못 알아들을 세상 인간들입니다.

예나 지금 인간의 언어로는 하느님나라의 표현이 불가하다는 겁니다.
예수님만이 하느님의 나라와 세상을 옆 방 드나들 듯 했던 것입니다.
인간으로서는 이해 불가한 차원의 말씀 그것만으로도 감사할 뿐이죠.

이 문제는 믿음이라는 다리가 꼭 필요하고 이 다리를 건너야만 하죠.
사실 믿어서 손해 볼 것 없는 사후이야기지만 그냥 믿으면 진실이죠.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