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을 먹이기 위해 일하고 번다면

소득의 불균형을 인간들이 만들어냈고 그로인해 불편하고 괴로워합니다.
있는 자, 없는 자, 가진 자 못 가진 자들의 경쟁심, 경계심으로 힘들게 삽니다.
나눔의 정신을 갖자고 교회나 사회가 많은 운동들을 펴니 참 아름답습니다.

하늘나라 식사는 긴 수저로 상대방에게 서로 먹여준다는 이야기는 맞습니다.
남을 먹이기 위해 일하고 번다면 그게 하늘나라 생활이라 해도 맞겠어요.
5병2어 기적은 예수님이 하늘의 이런 모습을 실제로 보여주신 게 아닌가요?

“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물고기도 그렇게 하시어,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주셨다.(요한 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