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4(화)◆ 예수님 말씀 믿으면 하늘자식

“이와 같이 너희도 분부를 받은 대로 다 하고 나서,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하고 말하여라.(루카 17,10)”

자식 낳아서 처음부터 보상 생각 않고 사랑부터 주는 부모님들입니다.
그렇다고 자식이 부모님께 재산 다 달래서 주면 집안 꼴 망할 겁니다.
해서 가문의 전통과 가훈 등으로 어른들은 최소한의 규율을 정합니다.

하느님의 숨결인 에너지가 대자연 품에 있었기에 모두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부모님의 최초조상 근원은 하느님 아버지라 알려주셨습니다.
예수님 말씀 믿으면 하늘자식이고 안 믿으면 지옥의 자식일 수밖에요.

하늘에 효도하며 살 건지 불효하며 살 건지는 자유 아니고 의무입니다.
하늘은 나를 도와 부자로 살게 해야 된다는 생각 불효막심 망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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