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3(화) 큰 인물인 요한의 진실한 외침

“요한은 예수님께서 자기 쪽으로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였다.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저분은, 내 뒤에 한 분이 오시는데,
내가 나기 전부터 계셨기에 나보다 앞서신 분이시다. 하고 내가 전에 말한 
분이시다.’ 요한은 또 증언하였다. ‘나는 성령께서 비둘기처럼 하늘에서 
내려오시어 저분 위에 머무르시는 것을 보았다. 나도 저분을 알지 못하였다. 
그러나 물로 세례를 주라고 나를 보내신 그분께서 나에게 일러 주셨다. 
성령이 내려와 어떤 분위에 머무르는 것을 네가 볼 터인데, 바로 그분이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이다. 과연 나는 보았다. 그래서 저분이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고 내가 증언하였다.’(요한1,29~30;32~34)”

요한은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드님 구세주시라고 적극 증언하였습니다.
요한은 자기가 증언하는 데에대한 구체적 상황들까지 들려주었습니다.
요한은 지금도 우리에게 예수님이 구세주시라고 강하게 주장하십니다.

세례자 요한의 이런 증언에 대해 무관하게 옛이야기로 넘기지 맙시다.
무관하게 생각하겠다면 아예 서력기원 쓰기 반대운동이나 벌려보세요.
서력기원 인정하면 성경 앞에 무릎 꿇고 그냥 큰 절로 사과 하십시오.

성경과 예수탄생 서력기원 하늘 뜻 울타리로 세상은 이미 갇혔습니다.
그러니 큰 인물인 요한의 진실한 큰 외침 무시하면 세상 살기 힘들죠.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