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30(금) 나자렛 사람이라고 불릴 것

“헤로데가 죽자, 꿈에 주님의 천사가 이집트에 있는 요셉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거라. 
아기의 목숨을 노리던 자들이 죽었다.’ 요셉은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아르켈라오스가 아버지 헤로데를 
이어 유다를 다스린다는 말을 듣고, 그곳으로 가기를 두려워하였다. 
그러다가 꿈에 지시를 받고 갈릴래아 지방으로 떠나, 나자렛이라고 하는 
고을로 가서 자리를 잡았다. 이로써 예언자들을 통하여 ‘그는 
나자렛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마태오2,19-23)”

꿈에 천사와 자주 만나는 요셉의 상태를 생각하며 왠지 관심이 갑니다.
그만큼 아기 예수님께 관한 요셉의 전념에 하늘이 응답해 줬다 봅니다.
예수님께 관심을 많이 두면 하늘의 응답이 있겠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마리아도 늘 요셉의 꿈 이야기를 듣고 함께 순종하는 모습 아름답네요.
제 잘난 맛에 사는 사람들이 세상에 너무 많다보니 물들까 두렵습니다.
신앙인은 이젠 꿈 안 꿔도 성경에 하느님의 뜻 충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예수님 가르침에 대한 관심과 믿음과 실천만 하면 되는 겁니다.
꿈보다 하느님나라와 하느님 가족정신으로 후세를 지금 앞당겨 삽시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