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6(금)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들을 보냈을 때에 그는 진리를 증언하였다. 나는 사람의 증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이러한 말을 하는 것은 너희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었다. 
너희는 한때 그 빛 속에서 즐거움을 누리려고 하였다. 
그러나 나에게는 요한의 증언보다 더 큰 증언이 있다. 아버지께서 나에게 
완수하도록 맡기신 일들이다. 그래서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이다.‘(요한5,33-36)”

요한은 빛나는 등불 이었으나 예수님을 비추기 위한 등불이었습니다.
하느님이 보내셨고 요한이 지적한 구세주 역할을 하실 분이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천만다행 시점에 있으며 이 행복을 받기만 하면 됩니다.

세세대대 온 인류가 하느님만세라고 매일 외쳐도 부족한 실정입니다.
하느님은 온 인류가 영원행복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실 분은 예수님뿐이신데 왜 딴짓들 부리는지 나 원 참!

죽으면서 끝날 세상에 너무 집착해 별 짓 다 하며 잘못 살고 있어요.
인류는 영원행복한 곳에 가기위해 여기서부터 습관 되어야 하잖아요.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