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5(목) 하느님 뜻 물리치는 교만은 멸망뿐

“아니라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예언자냐?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예언자보다 더 중요한 인물이다. 그는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 사람이다. ‘보라, 네 앞에 나의 사자를 보낸다. 그가 네 앞에서 너의 
길을 닦아 놓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여자에게서 태어난 이들 
가운데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없다. 그러나 하느님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그보다 더 크다. 요한의 설교를 듣고 그의 세례를 받은 
백성은 세리들까지 포함하여 모두 하느님께서 의로우시다는 사실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요한에게서 세례를 받지 않은 바리사이들과 율법 
교사들은 자기들을 위한 하느님의 뜻을 물리쳤다.(루카7,26-30)”

예수님이 칭찬한 사람들 중 신약성경에 요한만한 인물은 없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에게 이 정도 아니라도 작은 칭찬은 듣고 싶지 않나요?
그러면 하느님 나라에 있는 가장 작은이라도 되고 싶어 해야 됩니다.

우선 요한의 설교로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어 하느님 뜻을 따라야겠죠.
그리고 하느님의 영원한 행복나라에서 가장 작아지려 노력해야겠어요.
그래야 여자에게서 태어난 사람 중에 그나마 인물이라고 칭찬 듣겠죠.

이제 신자들이라면 세상에서 잘 살아 하늘 작은 이 되려 해야 됩니다.
하느님의 뜻이라면 절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신앙인으로 살아야겠죠.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