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9(금) 지혜롭게 사는 사람들

“이 세대를 무엇에 비기랴? 장터에 앉아 서로 부르며 이렇게 말하는 
아이들과 같다.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가슴을 치지 않았다.’ 사실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자, ‘저자는 마귀가 들렸다.’ 하고 말한다. 
그런데 사람의 아들이 와서 먹고 마시자, ‘보라,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 하고 말한다. 그러나 지혜가 옳다는 것은 
그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다.(마태오11,16-19)”

이 세대도 예수님 세대나 다를 바 없는 자기만 잘났다며 살고 있어요.
하늘이 알린 길을 외면하여 지혜를 잃고 돈 권력 멋으로 잘났다 하죠.
삼왕 천사들 요한 같은 예언자들만 예수님을 구세주로 알릴 뿐이었죠.

하늘과 땅을 다 아시는 지혜 지니신 예수님 그 시대에 참 힘들었겠죠.
지금 정치판이나 종교들 각 집단들을 보면 그 시대와 다를 바 없어요.
세상의 복잡다단 어수선한 곳에 정신 마음 쏟다보니 지혜가 막혔어요.

하늘나라 영원행복과 하느님 자녀위치까지 아니 장단 맞출 줄 압니다.
예수님 통해 믿을 걸 믿고 세상과 하늘을 다 아니 신앙인들 멋있어요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