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5(화)◆ 철 넘은 위인인 신앙인들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루카 10,21)”

아이들에겐 황당무계 공상영화 만화들이 잘 통하는데 어른은 아니죠.
어른들은 철이 들어서 그런 거라면 철은 사실 재미없단 생각 듭니다.
철들었다고 하느님께 따지고 재고 덤비는 것 한마디로 까불지 마세요.

철들었다며 역사적 사실을 황당무계하다 하면 그건 정신 나간 소리죠!
예수님은 기적 외에 죽음과 삶을 넘나드신 사실을 직접 보이셨습니다.
그냥 하느님은 우리 아빠고요 하느님의 말씀님 예수님 성탄 믿습니다.

성경이 절대 황당무계 아닌 사실인데도 캐고 따지고 덤비면 미친 거죠.
성경말씀 믿고 따르는 철 넘은 위인인 신앙인들한테 따지면 바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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